The child stars who starred in "Castle in the Sky" from the end of last year to the beginning of this year have gradually become star-level rookies after a year of rapid growth. How are they doing? Let's take a look together.
‘SKY캐슬’ 아역들이 한해동안 급성장했다.
The child stars of "Sky City" have grown rapidly throughout the year.
지난 연말 부터 올초 에 이르기 까지 안방 극장 에 파란 을 일으켰다 고 할 만큼 뜨거운 반향 을 일으켰던 JTBC 드라마 'SKY 캐슬' 의 아역 들이 차례로 활약 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제는 당당히 드라마 를 이끄는 주역 으로 발돋움 한 모습 이어서더욱눈길을사로잡는다.
From the end of last year to the beginning of this year, it can be said that the child stars of the JTBC TV series "Castle in the Sky", which has caused a sensational response, are making waves in Korean home theaters. Especially because they are now leading the protagonist of the TV series upright, so they attract more attention.
가장 최근엔 지난 21 일종 영한 MBC '어쩌다 발견 한 하루' 의 김혜윤 의 활약 이 두드러 졌다. 'SKY 캐슬' 에서 예 서역 으로 안방 팬 들 에게 눈도장 을 찍은 김혜윤 이 지상파 미니 시리즈 여 주인공 으로 도약, 호평 받았다. 비록 경쟁작 으로 절정 의 인기 의 KBS2 '동백꽃 필 무렵' 을 만나 시청률 면 에서는 아쉽기는 했지만, 순정 만화 속 캐릭터 들의 이야기 라는 신선한 소재 의 줄거리 를 김혜윤 이 특유 의 비타민 같은 매력 으로 안정적 으로 이끌었다. 무엇 보다 발랄한 에너지 를 보여줘야 하는 캐릭터 이면서 대부분 인지도 가 낮은 배우 들 로 구성된 출연진 가운데 총대 를 메야 하는 주인공 을 김혜윤 이 맡았 기에 가능 했다는 평 이다 .
recently, the 21-day ending of MBC "accidental discovery In "One Day", Jin Hye-yun is very active. Kim Hye-yun played Yirui in "Sky City" and left an impression on the fans of the family theater. She challenged to become the heroine of the cable TV mini-series and was well received. Although it’s a pity in terms of ratings because it competes with the peak popularity of KBS2 "When the Camellia Blooms" in the same time period, Kim Hye-yoon uses his unique vitamin charm to stabilize the outline of the fresh material of the story of the characters in the innocent comics. show out. She not only has to perform this role that must show full vitality, but also must act as the protagonist carrying the gun in the cast consisting of most of the less-recognized actors. The audience believes that only she can perform smoothly.
'SKY 캐슬' 에서 팽팽한 기 싸움 을 펼치는 혜나 역 으로 연기력 을 입증 한 김보라 는 내년 1 월 예정된 채널 A '터치' 를 통해 미니 시리즈 주인공 으로 자리 매김 할 태세 다. 앞서 지난 5 월 종영 한 tvN '그녀 의 사생활' 을 통해서 아역 배우 라는 수식어 를 떼고 성인 배우 로 배역 을 맡으 며 연착륙 을 시도한 김보라 가 '터치' 에서는 아이돌 연습생 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가 되기 까지 새로운 꿈에도 전하는 한수연 역 으로 분 한다. 전작 들과는 또 다른, 밝고 긍정적 인 청춘 의 에너지 를 발산 할수있는 캐릭터 가 될 예정 이어서 김보라 의 새로운 면모 를 발견 할수 있을지 기대 가 모아 진다 .
in the "sky City", the momentum comparable played Hui Na, who has proven her acting skills, will take the lead in the mini series through ChannelA's "touch" scheduled to be broadcast in January next year. Previously, through the TVN "Her Private Life" which closed in May, she took off the title of child star actor and interprets her role as an adult actor. Kim Paula, who is trying to make a soft landing, will play a role as a makeup artist from idol practice in "touch" ,challengeHan Soo-yeon of new dream. Different from her previous works, this is a character that will radiate positive youth energy, so many people are looking forward to discovering Jin Bao La's new face.
또한, 주연 은 아니지만 존재감 을 확인 시키는 '캐슬' 아역 들이다. 'SKY 캐슬' 에서 하버드 생 행세 를 하다가 들통 이 난 세리 역 으로 강렬한 인상 을 줬던 박유나 는 지난 여름 인기 를 끈 tvN '호텔 델 루나 '에서 소아과 의사 이자 송화 공주 로 분 했다. 박유나 는 그동안 에도 JTBC' 내 아이디 는 강남 미인 ', tvN' 비밀 의 숲 '등 출연 하는 작품 들이 화제 로 이어져 오기도 했다. 이에 다음 행보 에도 관심 이 쏠리는 가운데 , 한 관계자 는 "색다른 매력 으로 잠재력 이 큰 배우 로 성장 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 가능성 을 점 치기도 했다. 이밖에도 조병규 가 tvN '아스 달 연대기' 에 이어 오는 12 월 13 일첫 방송 예정인 SBS '스토브 리그' 에서 조연으로실력을발휘할예정이다.
There are also some child stars of "City in the Sky" who are not the leading role but are also confirming their sense of existence. Park Yoona, who played the role of Se-ri pretending to be a Harvard student but was exposed in "Castle in the Sky", left a strong impression on the audience, and played the role of a pediatrician in the popular tvN "Druner Hotel" this summer and also Princess Songhwa . Park Yoona also starred in JTBC "My ID is a Gangnam Beauty", tvN "Secret Forest" and so on. These works have all become topical works one after another. Therefore, her subsequent itinerary has also become the focus of attention. A related person predicted her possibility: "She has a unique charm and is expected to become a potential actor." In addition, after TVN's "Asda Chronicle", Zhao Binggui will play a supporting role in the SBS "Stove League" scheduled to premiere on December 13.
이에 대해 한 드라마 관계자 는 "이렇게 드라마 하나 에서 많은 아역 들이 주 조연 으로 대 거뜬 게 (MBC) '해 를 품은 달' (2012) 이후 오랜만 이라 반갑다. 드라마 흥행 의 위력 과 아역 들의 실력 이 밑바탕 된 덕분 "이라고 분석 했다. '해 품달' 당시 여진구, 김유정, 김소현 등 이 아역 으로 극 초반 을 이끌며 주연 배우 로서의 잠재력 을 확인 시켰을 뿐 아니라 임시완 과 이원근 등 등장 인물 의 아역 으로 출연 했던 신예 들이 대거 연기자 로서 입지 를 다지며 현재 는 모두 주연급 으로 성장 했다. 그렇기에 한해 동안 급성장 한 '캐슬' 의 샛별 들이 언젠가 '해 품달' 의 아역 출신 들 처럼 안방 극장 을 평정 할 날 이 올지 주목 된다. 또 다른 제작 관계자 는 " 스타 캐스팅 이 어렵고, 신예 를 발굴 해 기용 하는건 더 어렵다. 그런데 흥행 드라마 를 통해 실력 도 입증 되고 인지도 도 높인 신흥 스타 가 탄생 하면 캐스팅 하는 입장 에서는 매력 을 느끼게 된다 "고 봤다 .
In this regard, Someone related to the TV series said: "Like this, since (MBC) "The Moon Embracing the Sun" (2012), it is rare that many child stars and supporting characters have appeared in a TV series like this. I am very happy again. Seeing this situation. This is all thanks to the box office power of the TV series and the strength of the child stars." At the time of "The Moon Embracing the Sun", child stars such as Lu Jin-goo, Kim Yu-jung, and Kim So-hyun led the development of the first half of the plot, not only confirmed their potential as leading actors, but also played newcomers in childhood roles of characters such as Lin Siwan and Li Yuangeun They have established their status as actors, and now they have grown to be leading actors. Therefore, when will the new stars of "City in the Sky", which has grown rapidly in this year, become actors in the family theater like the child stars of "The Moon Embracing the Sun", people are paying attention to this. And another production related personShi said: "It's difficult to cast stars, and it's even more difficult to discover new talents and start new talents. However, if a new star is born that is certified by the fire drama and has increased recognition, you will feel the charm of cas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