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朴寶劍、全智賢️姜東元……這些組合誰想的,出來挨誇!

최근 드라마의 성공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스타 감독도, 스타 작가도, 편성도 아니다. 어떤 배우가 캐스팅되고, 캐스팅된 배우들의 조합이 연출, 대본과 어떻게 어우러지느냐가 성공 유무를 점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近來,能決定作品大爆的因素似乎不再只是知名導演、明星作家,或者絕佳剪輯了。 演員選角、主演cp感,以及他們與導演、劇本的適配度,都對劇集起着至關重要的作用。

그렇기 때문에 김수현, 김지원 주연의 『눈물의 여왕』과 준호, 윤아 주연의 『킹더랜드』, 수지와 양세종의 『이두나!』, 송강과 김유정의 『마이데몬』, 박서준과 한소희의 『경성크리처』 등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것도 쟁쟁한 라인업 때문이었다.

也因此,金秀賢金智媛主演的《眼淚女王》,俊昊允兒主演的《歡迎來到王之國》,秀智梁世宗的《我的女神室友斗娜》,宋江金裕貞的《與惡魔有約》,以及朴敘俊韓素希的《京城生物》等陣容響噹噹的韓劇都在公開前就引起公眾熱議和關注。

이렇게 화려한 라인업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의 신작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아이유와 박보검이 캐스팅을 확정하며 제주도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不過,這種華麗的陣容搭配不止於此。李知恩朴寶劍確定出演了《山茶花開時》林尚春作家的新作《辛苦了》,並在濟州島進行了拍攝。

'폭싹 속았수다'는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의 제주도 방언으로,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반항아 애순(이지은 분)과 무쇠처럼 말없이 단단한 관식(박보검 분)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내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辛苦了》劇名採用了濟州島方言,講述20世紀50年代出生在濟州的叛逆少女愛順(李智恩飾)和沉默無言但剛強果斷的冠植(朴寶劍飾)冒險的一生。 預計明年在網飛公開。

드라마 『북극성』에는 배우 전지현과 강동원이 호흡을 맞춘다. 지난달 첫 촬영에 들어간 『북극성』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살아가던 스파이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첩보 멜로물로 알려졌다. 더불어 『작은아씨들』 정서경 작가와 김희원 감독이 다시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此外,全智賢和姜東元也合作了電視劇《北極星》。《北極星》從上個月開始拍攝,講述了失去自我認同感的間諜們尋找自己的故事,是一部諜戰愛情片。此外,這還是《小小姐》原班作家鄭瑞京和導演金熙元再次合作的作品,因而備受期待。

여기에 공유와 송혜교의 만남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우리들의 블루스』, 『디어 마이 프렌드』의 노희경 작가 신작에 두 사람이 주인공으로 논의되고 있는 상황. 24일 공유 측은 OSEN에 「노희경 작가의 신작을 제안받은 것이 맞다.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同時,孔劉和宋慧喬或合作新劇,令人期待滿滿。 兩人方面都正在商討是否出演《我們的藍調》、《沒關係是愛情啊盧熙京作家的新作。 24日,孔劉方面對OSEN表示,「確實收到了盧熙京作家的新作提案。 正在討論中」。

노희경 작가의 신작은 방송가를 소재로 한 시대극으로 알려졌으며,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등을 연출한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만약 두 사람이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공유는 이윤정 감독과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17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송혜교와 노희경 작가 역시 『그들이 사는 세상』 이후 16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것. 이들의 만남이 이뤄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據悉,盧熙京作家的新作是以演藝界為背景時代劇,由曾導演《咖啡王子1號店》、《奶酪陷阱》等作品的李允貞導演執導。 如果兩人確定出演,孔劉將繼《咖啡王子一號店》後時隔17年再次與李允貞導演合作。而宋慧喬和盧熙京作家也是繼《他們生活的世界》之後時隔16年再次合作。 二人能否合作?備受期待。

『드라마의 성공은 까봐야 안다』라는 말이 있지만, 드라마를 기다리는 팬들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화려한 라인업이 더욱 기대를 모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雖然有說法言「電視劇得真正看到才能知道是不是成功」,但是對於等待的粉絲們來說,這些華麗的陣容只會更加令人期待。

여기에 최근 『눈물의 여왕』 김수현과 김지원이 기대한만큼 남다른 케미와 높은 시청률을 선보이며 승승장구를 달리는 가운데 또 어떤 라인업을 가진 드라마가 성공가도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再加上最近《眼淚女王》中,金秀賢金智媛展現了與眾不同的默契,超高收視率,一路長紅。讓人不禁好奇,究竟怎樣的陣容才能延續成功之路呢。

今日單詞:

좌지우지하다【動詞】左右

가득하다【形容詞】滿滿

정체성【名詞】真面目

호흡【名詞】合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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